전에는 군부대 통제지역이었나 봅니다. 그래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출사 포인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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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보는 곳이기에 말 할 수없이 궁금했습니다., 그러나 이제는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어서 더 이상 ‘비밀의정원’이라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.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에 마치 신비를 간직한 듯 하다해서 ‘비밀의정원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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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내려서 하얀 세상을 보고 왔습니다만 가을의 단풍도 아름다울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. (별빛뜨락 출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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