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낭에는 오행산이 있는데 목,화,토,금,수를 관장하는 산이라하여 붙여진

이름이라고 합니다.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부처, 용들을 조각해 놓은

그리고 기타 아름다운 모습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. 거기서 더 올라가면

좋은 구경을 할 수 있다는데 올라간다는 말에 뒤돌아 내려왔습니다. 다만

대리석들이 왜 그리 많은지 감탄만 하고 왔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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