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의 모습입니다.
추운 날, 완전하게 방한복을 차려입고 해넘이 사진을 촬영하고자 을왕리를
다녀왔습니다. 그 추웠던 날이었는데도 겨울 바다를 찾은 분들이 몇 분이
계시더군요. 손가락이 시려 고생하면서 촬영해 온 작품입니다.
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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